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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사용법 한도 한도증액 신용등급 궁금증 알아보기

by 시큐시큐12 201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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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가 밝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경기가 좋지가 않습니다. 하여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바로 "마이너스통장 사용법, 한도, 한도증액, 신용등급 궁금증 알아보기"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은행들이 취급하는 대출 상품의 하나 입니다. 정식 명칭은 한도대출이고, 보통은 마이너스통장이라고 부릅니다. 미리 은행이 요구불 계좌에 "얼마까지 대출해줄게"라고 약정을 걸고 한도를 설정해주면, 약정금액까지는 잔액이 마이너스로 빠지는 대출이고 최근엔 모바일뱅킹등의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이라는게 잘만 쓰면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여느 대출이 다 그렇듯 남용하면 정말 힘들 인생을 살아가게될 수 있습니다. 그럼 마이너스통장(여신대출)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으로는 급전이 필요할 때, 신용점수 하락에 영양을 미칠 수 있는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대신 편리하게 돈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통장식이기 때문에 해당 꼐좌에 입금만 하면 상환으로 처리하며 이자 계산일은 있지만 이자를 따로 내야하는게 아니라 마이너스 금액에 더해지기 떄문에 꼭 그날 상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체도 통장의 한도를 넘는 마이너스 금액이 생겨야만 연체로 치부합니다.

이율은 처음부터 전액을 수령하는 건별 대출보다 당연히 높은 편이지만, 하루만 빌렸으면 이자도 하루치만 부과되는 식으로 빌린 날수에 따라 이자가 부과되기 대문에 빨리 갚을 수만 있다면 일반 대출보다 저렴하게 빌릴 수 있습니다.

NICE나 KCB같은 신용정보회사에서는 마이너스통장을 약정대비 50%미만 꾸준히 사용한경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신용도 상승의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큰 편인데요, 자기가 원하는 때에 돈을 빌릴 수 있다라는 특이성으로 인해 마이너스통장은 신용정보상 대출한도만큼의 돈을 빌린 상태로 치부합니다. 예를들어 1000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을 개설만 하더라도 이미 대출이 된것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대출이라는게 단점이 워낙 많다보니 이런저런 단점들이 계속나옵니다. 이왕이면 대출을 안받는게 좋겠지만 꼭 필요하다면 카드론, 현금서비스보다는 마이너스통장이 괜찮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위에 서술했듯 최근에는 은행방문을하지않고 어플을 통해서 모바일로도 가능합니다. 증액 부분도 본인의 신용도가 괜찮다면 어플을 이용하면되고 어플을 이용하기 어렵다면 은행을 방문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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